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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SUV — 차박 평탄화·차량 취침·레인지로버

차 안에서 자는 것을 기준으로 SUV의 공간과 장비를 확인하는 방법. 차박 평탄화, 차량 취침, 차박 준비물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패밀리카 추천 — 짐과 차박, 뒤를 어떻게 쓰나.

차박은 길이와 평탄도 두 가지로 갈린다

차 안에서 자려면 누울 길이가 나와야 하고 바닥이 고르게 이어져야 한다. 이 둘 중 하나만 어긋나도 하룻밤이 힘들어진다. 차를 고를 때 다른 조건보다 이 두 가지를 먼저 재 보는 편이 낫다.

누울 길이를 재는 법

앞좌석을 앞으로 밀고 뒷좌석을 접은 상태에서 앞뒤 길이를 잰다. 여기에 키보다 여유가 조금 더 있어야 몸을 펴고 잘 수 있다. 실제로 누워 보는 것이 줄자보다 확실하다.

바닥 단차를 메우는 방법

좌석을 접어도 완전히 평평해지지 않는 차가 많다. 이때는 매트나 에어 매트리스로 단차를 메운다. 단차가 크면 매트가 두꺼워야 해 실내 높이가 줄어드니 미리 가늠해 둔다.

실내 높이와 앉은키

누워 있을 때만이 아니라 앉아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지가 편의를 정한다. 지붕이 완만하게 떨어지는 형태는 뒤쪽 높이가 부족할 수 있다. 실차에서 앉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SUV 운전석과 계기판
SUV 운전석과 계기판

앞좌석을 어디까지 미는가

앞좌석이 충분히 앞으로 가지 않으면 누울 길이가 모자란다. 전동 시트는 조절이 쉽지만 시동을 끈 상태에서 움직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조절 범위가 다를 수도 있다.

창문 가림과 사생활

창을 가리지 않으면 밖에서 안이 보이고 아침 햇빛에 일찍 깬다. 차종별로 나온 가림막이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직접 만들어야 한다. 통풍을 막지 않는 형태인지도 함께 본다.

환기 방법

밀폐된 상태로 자면 습기가 차고 공기가 탁해진다. 창문을 조금 열고 방충망을 다는 방식이 흔하다. 비가 올 때를 대비해 빗물이 들어오지 않는 구조인지도 확인해 둔다.

시동을 끈 상태의 전원

조명과 휴대전화 충전, 소형 기기를 쓰려면 전원이 필요하다. 시동을 끄면 일정 시간 뒤 차단되는 구성이 많으므로 별도 보조 배터리를 두는 경우가 많다. 차량 배터리를 밤새 쓰면 아침에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다.

SUV 뒷좌석 실내
SUV 뒷좌석 실내

공조를 밤새 켜 두는 문제

시동을 걸어 둔 채로 자는 것은 배기가스와 소음 때문에 권할 수 없다. 경사지나 밀폐된 공간에서는 더 위험하다. 침낭과 단열 매트로 온도를 관리하는 쪽이 안전하다.

바닥 단열과 결로

차 바닥은 밖의 온도를 그대로 전한다. 단열 매트를 깔지 않으면 등이 시리고 결로가 생긴다. 아침에 유리와 천장에 물기가 맺히는 것은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한 결과다.

짐을 어디에 두는가

잠자리를 만들면 싣고 온 짐을 둘 자리가 없어진다. 앞좌석이나 지붕, 언더 트렁크로 나눠 두는 계획이 필요하다. 짐 정리까지 포함해서 공간을 재야 실제에 맞는다.

2열을 접는 방식의 영향

등받이만 접히는 구조는 경사가 남고, 방석까지 내려가는 구조는 더 평평하다. 헤드레스트를 빼야 하는지도 차이를 만든다. 접는 순서를 한 번 익혀 두면 현장에서 빠르다.

지붕을 여는 구성이 있을 때

파노라마 지붕은 개방감이 좋지만 단열에는 불리하다. 가림막이 있는지, 열었을 때 빗물과 벌레가 들어오지 않는지 확인한다. 여름과 겨울에 느낌이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다.

SUV 짐칸에 실린 짐
SUV 짐칸에 실린 짐

차박이 가능한 장소인지 먼저 본다

어디서나 차에서 잘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야영이나 취사가 금지된 구역이 있고 지역에 따라 규정이 다르다. 출발 전에 해당 지역의 현재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다.

주차 각도와 경사

바닥이 기울어 있으면 잠자리가 한쪽으로 쏠린다. 수평에 가까운 자리를 고르고 주차 브레이크를 확실히 건다. 경사가 심한 곳은 안전 문제도 생기므로 피하는 편이 낫다.

소음과 주변 배려

문을 여닫는 소리와 조명은 주변에 그대로 전해진다. 늦은 시간에는 조용히 움직이고 불빛을 낮춘다.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것도 이 활동을 계속할 수 있게 하는 조건이다.

겨울과 여름의 준비가 다르다

겨울에는 단열과 침낭 등급이, 여름에는 환기와 방충이 관건이 된다. 같은 차라도 계절에 따라 필요한 장비가 달라진다. 처음이라면 기온이 온화한 시기에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 보는 편이 좋다.

산길을 달리는 SUV
산길을 달리는 SUV

장비를 한 번에 사지 않는다

매트와 가림막, 조명, 전원까지 갖추려면 금액이 커진다. 처음에는 최소한으로 시작해 부족한 것을 하나씩 더하는 편이 낭비가 적다. 몇 번 해 보면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분명해진다.

차를 고를 때와 지금 차로 할 때

지금 차로도 매트와 가림막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몇 번 해 보고 부족한 점이 분명해진 뒤에 차를 바꾸는 쪽이 합리적이다. 처음부터 차박을 위해 차급을 올리면 나머지 시간에 대가를 치른다.

트림에 따라 달라지는 구성

전원 단자와 적재 고정 장치, 전동 폴딩 여부는 트림에 묶여 있는 경우가 많다. 원하는 구성이 어디에 들어가는지 확인하면 선택이 단순해진다. 연식이 바뀌면 구성도 함께 바뀐다.

실차에서 해 볼 것

좌석을 접고 실제로 누워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단차가 얼마나 남는지 손으로 확인하고, 앉은 자세로 머리가 닿는지도 본다. 매트를 가져가면 두께까지 가늠할 수 있다.

자동차 휠과 타이어 클로즈업
자동차 휠과 타이어 클로즈업

전시장에서 확인하면 빠른 것

좌석을 접었을 때의 길이와 평탄도, 앞좌석 조절 범위, 시동을 끈 상태에서 쓸 수 있는 전원, 지붕 구성은 실차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안내 링크에서 시승과 상담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주변 시설을 먼저 확인한다

화장실과 물을 쓸 수 있는 곳이 가까운지가 하룻밤의 편의를 크게 바꾼다. 처음이라면 시설이 갖춰진 야영장에서 시작하는 편이 안전하다. 익숙해진 뒤에 장소를 넓혀 가면 된다.

벌레와 계절

따뜻한 계절에는 방충망 없이 창을 열기 어렵다. 차종별로 맞는 방충망이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범용 제품을 쓰게 된다. 틈이 생기지 않는 형태인지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

조명과 배터리 관리

실내 조명을 오래 켜 두면 차량 배터리가 줄어든다. 충전식 랜턴을 따로 쓰면 시동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아침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두 명이 잘 때의 폭

혼자 잘 때와 둘이 잘 때 필요한 폭이 다르다. 좌석을 접었을 때 가장 좁은 부분을 재야 실제로 둘이 누울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바퀴 위쪽이 안으로 들어와 폭이 줄어드는 구조가 많다.

자주 묻는 질문

차박을 하려면 어느 정도 길이가 필요한가요

누울 사람의 키에 여유를 더한 길이가 필요합니다. 앞좌석을 앞으로 민 상태에서 재고, 실제로 누워 보는 편이 가장 확실합니다.

바닥이 평평하지 않으면 안 되나요

매트나 에어 매트리스로 메울 수 있습니다. 다만 단차가 크면 매트가 두꺼워져 실내 높이가 줄어드니 미리 가늠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시동을 켜 두고 자도 되나요

배기가스와 소음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 단열 매트와 침낭으로 온도를 관리하고, 환기 방법을 마련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아무 데서나 차에서 자도 되나요

지역과 장소에 따라 규정이 다르고 금지된 구역도 있습니다. 출발 전에 해당 지역의 현재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레인지로버 대치 전시장 최현준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레인지로버 대치 전시장 최현준 바로가기010-6866-5222 전화